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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버스(사진: 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광역버스 수요가 많아지는 봄철 개강을 앞두고 준공영제 광역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광위는 이달 25일과 27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광역버스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광위, 경기도 기초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대학생 탑승객이 많은 광역급행형 및 직행좌석형 버스 16개 노선의 차량 218대다. 오는 25일에는 8개 노선, 차량 104대, 27일에는 2개 노선 차량 19대, 29일에는 6개 노선 차량 95대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운전자 관리, 교육 관리, 자동차 안전 점검 등 총 7개 분야의 32개 항목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국토부는 점검결과에 따라 30일 이내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하고, 관게 법령 위반 사항이 적발된 경우에는 확인서를 징구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대광위 박재순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운수사 관계자에 “봄철·개강 시즌을 맞아 광역 교통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교통편의를 위해 운송사업자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운행 횟수가 많은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기적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광역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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