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마트가 '딸기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사진: 이마트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마트가 생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 맛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딸기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다양한 딸기 맛 먹거리에 대해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신선 그대로 딸기(국내산, 500g)’를 정상가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다. 이어 28일까지는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내 베이커리에서는 ‘떠먹는 논산딸기 케이크(37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에서 2000원 할인 판매한다. ‘논산 딸기크림 단팥빵’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0원 할인한다.
‘냉동딸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하며,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3종과 벨푸르타, 핀보고메 딸기잼은 30% 할인한다. 스타벅스 피지오 피치딸기 등 딸기음료 4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빙그레 딸기맛 우유’ 등 딸기우유, 요거트 4종은 2입을 추가 증정한다.
이외에도 딸기맛 유아간식 10종은 이마트 앱 맘키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1/2/3개 구매 시 각각 30%/40%/50% 할인한다. 딸기 과자 신상품 10종 역시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달 21일까지 딸기 행사 상품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급된 e머니는 다음날부터 14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가 딸기를 컨셉으로 한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하게 된 이유는 과일 중 딸기 수요가 가장 높은데다, 원물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고객 선호도까지 함께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딸기는 5월~10월까지 판매하지 않는 시즌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연중 내내 판매하는 과일들을 제치고 이마트에서 연간 과일 매출 1위를 차지하는 품목이다. 특히 1월 매출 비중이 2025년 기준 연간 매출의 25%를 차지할 만큼 가장 높다.
아울러 지난해 이마트에서는 딸기 베이커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신장했고, 냉동딸기는 13%, 딸기 아이스크림은 44%, 딸기 냉동디저트는 20%, 딸기 유제품은 5% 신장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생딸기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여러 형태의 상품을 통합해 함께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고객분들이 제철딸기를 보다 저렴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잇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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