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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집무실 청사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용산으로 이전한 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용산 대통령실’로 낙점됐다.
14일 오후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 최종회의 결과 집무실의 새 명칭을 권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밝혔다.
앞서 위원회는 국민공모를 통해 국민의집·국민청사·민음청사·바른누리·이태원로22 등 최종 후보군 5개를 확정해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강 대변인은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 5개 후보작 중 과반을 득표한 명칭이 없는 데다 각각 명칭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감안할 때 5개 후보자 모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명칭이 60년간 사용된 바와 같이 한번 정하면 오랫동안 사용되는 이름인만큼 성급히 선정하기보다 자연스럽게 합당한 명칭이 나올 때까지 시간을 갖겠다는 취지다.
이에 새 대통령 집무실은 지난달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임시로 사용된 ‘용산 대통령실’ 그대로 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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