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국보싸이언스, 보건용 빈대 살충제 ‘프로텍홈’ 환경부 공식 승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6 14: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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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빈데믹(빈대+팬데믹), 빈대 포비아(빈대 공포증) 상황 속 실제 생활 공간에서 빈대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개인이 방역할 수 있는 보건용 빈대 살충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주)국보싸이언스는 보건용 빈대 살충제 ‘프로텍홈’이 환경부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보건용 살충제는 개인이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살충제를 뜻한다. 환경부는 최근 출현한 빈대가 그 동안 빈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피레스로이드 계열 살충제에 대해 내성(저항성)을 보여 이에 상대적으로 내성이 덜하다고 국내외에 알려진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디노테퓨란 성분을 승인한 바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프로텍홈은 디노테퓨란 0.5%가 함유된 보건용 살충제다. 유해한 NMP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EWG 그린 1등급에 해당하는 성분의 용매를 적용했으며, 95%의 정제수를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또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어디든지 쉽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국보싸이언스 관계자는 “프로텍홈은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빈대, 파리 살충제로 한국유용곤충연구소 양영철 교수(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와 진행한 빈대 효력 시험을 통해 빈대에게 1회 분사 후 5~6분 이내에 녹다운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건용 빈대 살충제 프로텍홈은 국보싸이언스의 온라인 공식몰인 '지쎈하이진'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국보싸이언스는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해충 약품을 60년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온 기업이다. 전세계 약 6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은 모기기피제 ‘무무스가드플러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그 외 ISO 9001 품질 인증 등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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