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2023년 해운항만물류전문 인력양성사업’ 성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31 16: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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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울 총 45명 선발 및 교육, 성적 우수자 장학금 지급

 

▲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등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해운 산업에 특화된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9월 1일, 약 2달간 진행된 2023년 해운항만물류전문 인력양성사업 교육을 27일까지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유관 업계 재직자의 많은 관심과 지원 속에 부산지역 20명, 서울지역 25명 등 총 4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현장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지역별 성적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부산교육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서울교육은 10월 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전경련회관에서 매주 금요일 개최되었으며, 시황 분석, 해운 영업실무, 재무·회계 등 공통과목과 환경규제, 항만투자, 선박매매 등 지역별 특화 과목으로 진행되었다.

공사 윤상호 사업 운영본부장은“이번 해운항만물류 교육과정에 대한 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실무교육에 대한 업계의 적극적인 수요를 확인하였으며, 향후에도 교육과정 개선, 확대 등을 통해 해운 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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