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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의 치매전문병동 증축공사가 준공돼 올 하반기 보건복지부에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진, 인천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이 치매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증축공사를 완료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009년 설립된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이 치매환자의 전문적인 치료‧관리를 위한 치매전문병동 증축공사가 준공됐다고 19일 밝혔다.
치매환자는 종합병원, 정신의료기관, 요양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인구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행동심리증상 치매환자의 전문 치료.관리를 위한 치매전문병동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행동심리증상에는 치매에 동반되는 폭력, 망상 등이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치매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및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수행을 위한 치매전문병동 구축사업이다. 국비 등 총사업비 41억 9000여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했다.
증축공사를 마친 요양병원은 지하1층~지상3층 규모, 연면적 970.08㎡로 ▲(지하1층) 창고 ▲(지상1층) 엘리베이터홀과 주차장 ▲(지상2층) 46병상의 입원실, 프로그램실, 간호사실, 목욕실 ▲(지상3층) 옥상정원이 조성됐다.
또한 치매환자 진료 및 케어 역량강화를 위한 의료장비 46종을 갖췄다.
요양병원은 치매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거쳐 다가오는 하반기 보건복지부에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병원은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이 있는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는 병원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 준공에 따라 보다 전문적인 행동심리증상 치매환자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전문적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증상이 조속히 완화되면 환자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는 84만여명이며 2024년에는 10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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