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30%대...부정평가 첫 60%대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1 13:40:19
  • -
  • +
  • 인쇄
▲ (자료, 한국사회여론조사(KSOI)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처음으로 60%를 기록했다. 지지율은 30%로 집계됐다.

11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TBS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18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4.5%, 부정 평가는 60.8%로 집계됐다. 4.7%는 모름·무응답에 답했다.

지난달 스페인 나토 해외순방에서 민간인이 동행한 거셍 대한 물음에는 66.5%가 ‘부적절’에 답했다. ‘적법한 절차를 거쳤기에 문제가 없다’고 답한 비율은 26.2%에 그쳤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에 대해선 33.2%가 ‘적절하다’고 답했으며 31.0%는 ‘과도하다’, 27.5%는 ‘미흡하다’고 응답했다.

인사 관련 물음에는 60.3%가 ‘인사 실패’라고 응답했고 27.8%가 ‘이전 정부와 비교했을 때 인사 실패로 볼 수 없다’고 답했다.

출근길 도어스테핑 논란이 등장한 이유로는 ‘준비되지 않은 상ㅌ에서 답변하기 때문’이라고 47.3%가 답했고 24.2%는 ‘격이 없고 솔직한 대통령의 스타일 때문’이라고 답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8.6%, 더불어민주당 29.0%, 정의당 3.3%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는 비율은 25.0%로 조사됐다.

한편 이날 대통령실은 코로나19 재유행에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