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제4회 KOSPO 정보 보안 경진대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30 14: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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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지부·교육부 정보보호 영재교육원과 함께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울산 지역 인재를 포함한 46개 팀 137명의 화이트 해커를 꿈꾸는 인재들이 참여한 정보 보안 경진대회를 치렀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28일, 정보보호 영재교육원과 공동 주관하고 국가정보원 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정보 보안 인재 양성 및 미래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제4회 KOSPO 웹서비스 정보 보안 경진대회를 치렀다.

2020년 5월 남부발전·정보보호영재교육원등 지역 7개 기관의 지역 사이버 보안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울산 지역 인재를 포함한 46개 팀 137명의 화이트 해커를 꿈꾸는 인재들이 참여한 대규모 대회로 치러졌다.

이번 시상식은 대학 및 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진행됐으며, 대학 부문 대상 250만 원, 청소년 부문 대상 100만 원 등 수상자에게 총 1,03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대학 부문 대상팀 수상자인 김민중씨는 “다양한 문제 난이도에 여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재미있는 대회였습니다”라며, “같이 고생한 팀원들과 이 영광을 함께 누리겠다”라고 수감을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보안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 정보보호 인재 양성이 필수”라며, “국가 사이버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의 화이트 해커 양성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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