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플라스틱 제품공장서 끼임 사망사고...60대 작업자 숨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4 13: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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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단원경찰서 전경(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의 한 플라스틱 제품 생산 공장에서 끼임사고로 60대 작업자가 숨졌다.

24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시 44분경 안산시 단원구 한 플라스틱 제품 생산공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철제 금형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플라스틱 원형 통을 만드는 대형 금형 기계를 사용해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계는 주입구에 원료를 부으면 스스로 움직여 제품을 찍어내는 자동화 방식으로 작동된된다.

이 사고로 A씨는 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안전수칙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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