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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2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호상 기밀 사항인 윤석열 대통령의 외부 일정이 김건희 여사 팬카페 SNS 홈페이지에 공개돼 대통령실 경호처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24일 김 여사 팬클럽 ‘건희 사랑’ 페이스북에 한 사용자가 윤 대통령의 향후 외부 일정을 공개했다.
“많은 참석 홍보 부탁드린다”고 게재된 해당 글에는 윤 대통령의 방문장소, 방문일, 집결 장소가 적혀 있었다.
대통령 일정은 경호 및 안전상의 이유로 사전 공지와 언론 보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대통령실 경호처는 “건너 건너 개인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유출 경위를 해당부서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도 김 여사가 윤 대통령 집무실에서 찍은 사진이 김 여사 팬클럽을 통해 유출되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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