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이차전지 전문 부품 신성에스티(주)’ 투자 양해각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3-06 15: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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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신성에스티-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우구역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복귀기업 유치를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지난 4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시장, 박형준), 신성에스티(주)(대표, 안병두)와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성에스티(주)는 창원 소재 코스닥 상장사인 신성델타테크(주)의 자회사로, 이차전지 부품 고도화 및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글로벌 1위 이차전지 솔루션 공급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성에스티(주)는 중국 사업장을 철수하고 지난해 9월 국내 복귀기업으로 선정, 이번 투자협약으로 강서구 미음 외국인투자지역 약 33,954㎡ 부지에 46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 전문 제조공장이 대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고도화된 자체 자동화 설비 기반 수준 높은 제작 기술과 인증 시스템을 모두 갖춘 ESS(에너지 저장 장치, Energy Stroage System) 컨테이너 전문 제조공장이 대규모로 설립되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생산 역량을 확보할 전망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복귀기업을 유치하는데 그치지 않고 향후 투자 인센티브 및 행정 지원 등을 적기에 제공해 원활한 기업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이에 더해 기업 유치에 가장 기본이 되는 우수한 정주 여건 조성으로 기업과 사람이 돌아오는 구역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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