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 사업 시행계획인가 처리...재건축정비사업 본격 추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8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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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동 현대아파트(사진:금천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 금천구는 28일 시흥동 현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 단계를 거쳐 착공될 예정이다.


인가된 사업 계획안을 보면 정비구역 위치는 현대아파트 일대 10599.1㎡다

지하 3층 지상 5~12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과 부대복리시설 및 근리 생활시설을 신축한다.

아울러 주민 편의를 위한 작은 도서관, 경로당, 다목적체육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해당 사업부지는 삼성산과 인접한 자연 친화적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삼성산부터 점차 낮아지는 건물 높이 계획으로 산 능선과 도시를 이어주는 스카이라인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공동주택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업 부지 북측의 삼성산 2터널 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도로 신설 및 기부채납을 통해 주변 지역의 원활한 교통 흐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저층 주거환경 개선과 정비 사업 활성화를 위해 T/F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우선시하고 있다”라며 “이번 정비 사업이 시흥동 주거환경 개선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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