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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그룹이 2025 CDP 평가에서 발표하는 기후대응 부문에서 'Leadership A' 평가를 받았다.(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에서 발표하는 기후대응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신한금융그룹은 CDP가 발표하는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Leadership A’ 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Leadership A 등급을 받았으며, 2013년부터 13년 연속 Leadership A- 이상을 획득한 국내 유일 금융기관이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감축 경영을 위한 신한금융의 일관된 노력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과 관련된 정보 공개를 요청해 이를 토대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가장 권위있는 평가 지표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 및 실행했고,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한 여신 프로세스 고도화 등 실질적 탄소 감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 임직원들의 업무 중 탄소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하는 ‘그린 인덱스 제도’ 도입과 에너지·자원 절약 캠페인 실시 등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ESG 문화 내재화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Leadership A 획득은 실질적인 탄소 감축과 기업의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신한의 노력이 글로벌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해 전환금융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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