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아웃도어 캠핑용품 브랜드 '하드기어'(HARDGEAR)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드기어는해외 시장 매출이 올 상반기 기준 전년 하반기 대비 매출액이 400%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3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하드기어는 지난 8월 중국 티몰(알리바바 그룹) 온라인에 입점 이후 400%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5월에 티몰 국제관 프리미엄 스토어에 승격하여 한 달 동안 매출액이 큰 폭으로 신장하여 중국 시장 성장 가능성을 봤고, 이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해외 시장 마케팅을 위한 전략 구체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1200%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전했다.
중국 온라인 입점뿐만 아니라 중국 내 아웃도어 최대 토탈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 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하드기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중국뿐 아니라 일본, 미국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당사 전략에 맞춰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 집중적으로 전개할 것" 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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