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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당근마켓) |
[매일안전신문] 실제 우주비행사가 입었던 것으로 보이는 우주복이 당근마켓 매물로 올라와 화제다. 판매자는 판매가로 1500만원을 책정했다.
3일 개드립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근마켓 근황’이란 제목으로 최근 용인 지역에 올라왔다는 우주복 매물 사진이 공개됐다. 판매자는 매물 밑에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 우주복”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소유즈(소유스) 우주선은 러시아의 유인 우주선으로, 소련 시절인 1968년 첫 비행에 성공한 뒤 현재까지 50년 넘게 활용되고 있다. 판매자가 올린 우주복의 어깨와 가슴팍에는 러시아 국기와 유럽우주기구(ESA)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우주복은 형태로 미뤄볼 때 선내용으로 추정됐다. 상태는 약간 빛이 바란 것을 빼면 양호한 수준이었다. 강렬한 햇빛에서 얼굴을 보호하는 안면 보호창에서도 윤기가 느껴졌다.
판매자는 가격으로 1500만원을 책정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입은 선내 우주복 ‘소콜’의 가격은 5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네티즌들은 입수 경로에 관심을 보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소유즈는 지금도 매년 3~4차례씩 발사되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ISS) 승무원들 교대가 매년 3~4차례 진행되기 때문”이라며 “ESA 로고와 러시아 국기가 함께 있는 걸로 봐서는 우주선이 ISS를 왔다 갔다 하면서 쓴 것 같다”고 추정했다.
이 밖에도 “우주 방사능이 묻어 있을까 걱정된다”, “치수가 없어 구매하기 어렵겠다”, “기념품숍에서 파는 물건 아니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 판매자는 소유주 기내 우주선 의자, 러시아 전투기 헬멧 등도 매물로 공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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