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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칸타타 항쟁 포스터(사진:군산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군산 3.5만세운동을 기념한 전북군산시립예술단의 합동연주공연 '항쟁'이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오는 5일 펼친다.
전북 군산시립예술단은 3.5만세운동의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는 5일 오후 5시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창작 칸타타 ‘항쟁’을 무대에 올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정현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극복과 작곡에 오병희, 각색 및 연출은 안지선의 각각 맡아, 목숨을 걸고 항거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정신과 역사의 자취를 담은 창작곡들로 음악회를 이어나간다.
△1부에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 통곡 수탈, 항쟁, 함성 △2부는 달, 사의 찬미, 무궁화 꽃 이 피었습니다. 눈물 젖은 두만강, 희망가 △3부에는 ‘그날이 오면‘을 군산시립 예술단과 다수의 솔리스타가 함께해 합주 칸타타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한, 소리꾼 고영열이 함께해 연주의 감동과 깊이를 높일 예정이다.
끝으로,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군산 3.5만세운동을 기념해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와 역사를 지키고자 치열하게 노력했던 독립유공자들의 아름다움과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음악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독립운동가들의 역사적 발자취를 전 국민과 우리 시민들이 함께 느낄 수 있는 대화합의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1운동이 일어난 나흘 후 한강 이남 지역 중 최초의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담은 군산 3.5(1919년3월 5일)운동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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