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무료측량 제공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3 13: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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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 모습(사진,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올해도 지적측량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09년부터 추진해온 ‘행복나눔측량’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지적측량을 무료로 제공한다.

LX공사는 그동안 국방부, 자치단체, (사)한국해비타트 등과 함께 총 1369건의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LX곡성구례지사 등 행복나눔측량과 연계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에게 생필품과 방역용품을 전달하는 등 행복나눔경영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정부, 자치단체, 사회봉사단체 등을 통해 접수된 주거환경개선 대상자의 수요를 조사해 시기 등을 조율하여 행복나눔측량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용하 LX공사 지적사업본부장은 “행복나눔측량은 노후화된 주택에서 거주하는 저소득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는 포용적 국토정보 서비스 제공을 통해 ESG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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