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전기시설 안전 강화"... 시설 진단부터 찾아가는 교육까지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1 14:03:32
  • -
  • +
  • 인쇄
▲ 지난달 30일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장(좌측에서 세 번째), 박헌수 육군군사경찰실 준장(우측에서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군부대 전기설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한국안전전기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육군 전기설비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안전전기공사가 안전 점검 및 교육을 지원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30일 육군 군사경찰실과 군부대 전기설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기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및 상호 기술지원체계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공사는 육군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군 합동조사체계를 구축, 민관합동 과학수사포럼에 협력해 왔다.

특히 ▲육군 행정지원을 위한 ‘설계도서 사전검토제’ ▲전기시설 안전진단 ▲찾아가는 전기안전 교육(1826명 대상, 총 26회)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육군 야전부대 피해시설 안전점검 지원 등 창조적 협업을 추진했다.

박지현 한국안전전기공사장은 “육군 전기설비 안전 확보를 위한 공사의 지원 노력이 군 전력 증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전기설비 사고조사와 안전교육 분야에서도 더욱 공고한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