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제17회 부산불꽃축제 해상 안전 관리 총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2-16 17: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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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5척, 수상레저기구 150여 척 등 약 156척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불꽃축제 시작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RIB, 연안 구조정 등 함정 14척을 행사장 주변 해상에 배치하여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오늘 17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산불꽃축제”에서의 선박충돌 및 해상 추락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불꽃축제 행사에는 여객선 1척, 유람선 5척, 수상레저기구 150여 척 등 약 156척 (관람객 3,200여 명)이 광안대교 및 수영만 해상의 지정된 4개 관람 구역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해경은 17일 오후 5시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RIB, 연안 구조정 등 함정 14척을 행사장 주변 해상에 배치, 안전 관리 및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동시에 많은 수상레저 기구와 유선 등이 출항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영만 요트경기장, 유선장 등에 경찰관을 배치하여 음주 측정, 구명조끼 착용 확인 등 안전관리 하는 한편, 해상과 가까운 주요 관람 구역에도 육상 순찰팀을 배치하여 행사장 주변 인근 방파제 등에서의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부산 불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해상 관람을 위해서 해상 관람객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사항을 꼭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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