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국민은행이 전북 지역 소상공인에 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사진: KB국민은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KB국민은행이 전북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신용보증재단에 각각 20억원씩 총 40억원을 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맺은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은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3년간 1% 포인트의 이자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 금융비용 경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전남·충청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 220억원을 출연해 총 33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10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울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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