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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사진, 김혜연 기자)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시의 한 대학교, 유흥주점, 유치원, 사업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운대구 49명 ▲남구 34명 ▲동래구 28명 ▲금정구 25명 ▲사상구 22명 ▲사하구 20명 ▲연제구·수영구 각 15명 ▲동구·남구 각 14명 ▲강서구 10명 ▲기장군 9명 ▲서구 7명 ▲영도구 4명 ▲중구 2명 등이다.
특히 이날 기장군 사업체, 영도구 대학교, 부산진구 유흥주점, 남구 유치원이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우선 기장군 소재 사업체에서는 지난 23일 종사자 1명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확진됐다. 이어 종사자 124명을 조사한 결과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들은 직원 식당을 함께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접촉자 66명을 주기적으로 검사할 계획이다.
영도구 소재 대학교 관련해서는 총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지난 24일 해당 학교 학생 1명이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학내 접촉자 조사 결과 같은 학과 학생 5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진구 소재 유흥주점에서는 지난 21일 유증상 확진자의 동선에서 해당 주점이 확인됐다. 이에 따른 접촉자 조사 결과 이용자 4명, 접촉자 3명 등 7명이 확진됐다. 또한, 지난 24일 이용자 12명과 접촉자 6명도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26명으로 늘었다.
남구 소재 유치원에서는 23일 원생 1명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확진돼 접촉자 조사한 결과 원생 10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이어 가족 1명도 확진 판정 받았다.
이로써 해당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원생 11명, 가족 접촉자 1명 등 총 12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시에서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졌다.
▲해운대구 유치원 관련 7명(누적 19명) ▲부산진구 유치원 관련 7명(누적 26명) ▲부산진구 주점B 관련 11명(누적 50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됐다.
이로써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9876명으로 늘었다. 이 중 2341명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7170명은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365명이다.
지역별로 누적 확진자 수는 ▲해운대구 3273명 ▲부산진구 3073명 ▲사하구 2309명 ▲동래구 2195명 ▲남구 2159명 ▲북구 1968명 ▲금정구 1852명 ▲연제구 1774명 ▲사상구 1655명 ▲수영구 1527명 ▲서구 1125명 ▲영도구 1032명 ▲기장군 987명 ▲강서구 972명 ▲동구 789명 ▲중구 398명 등이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의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32.6%로 확인됐다.
이는 해외입국자를 제외한 국내 감염 사례에 대한 분석 결과다. 지난주 확진자 중 556명을 검사한 결과 181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1월 첫째주 3.1%, 둘째주 14.6%, 셋째주 32.6%로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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