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대상으로 기본생활 안정, 교육지원, 정서적 자립 및 온전한 홀로서기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3 공공영역 문화 다양성 우수사례 공모전에 사회문화 증진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정부 아동 양육시설 또는 위탁시설 등으로부터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대상으로 기본생활 안정, 교육지원, 정서적 자립 및 온전한 홀로서기를 위한 일자리 매칭 등 청년층의 진정한 자립을 위한 권리 보장으로 문화 다양성 증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전기안전공사는 2021년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자립 청년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 온(Dream-On)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전북지역 자립 청년 자격증 취득 15명, 경제적 지원 78명, 일자리 164개를 창출하였으며, 올해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취약계층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사회문화 향유를 위해 앞으로도 공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2023 공공영역 문화 다양성 우수사례집에 수록되며, 2026년 제출 예정인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제4차 국가 보고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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