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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 활동 중 부상을 입고 귀국한 해군 특수전전단(UDT) 예비역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내홍에 빠진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를 향해 “전쟁터에서 만났다면 바로 사살”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씨는 2일 밤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록실(ROKSEAL)’ 커뮤니티에 울먹이는 김세의 가세연 대표 사진과 함께 “불쌍한 루저들, 벌써 망했냐?”는 글을 올리며 가세연을 조롱했다.
이씨는 글에서 “너희들 한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라. 우리가 전쟁터에서 만났다면 너의 행동을 간첩 행위로 인지해 바로 사살했을 것”이라며 “가세연, 너가 졌다”고 적었다.
이씨는 이 글 밑에 영어로 “가로세로연구소는 해고된 기자 김세의, 부패한 변호사이자 전과자 강용석, 실패한 언론인 김용호로 구성된 유튜버”라며 “이들은 공인, 정치인, 유명인을 물어뜯는 것으로 이득을 취한다. 그래서 한국 사회에서는 ‘기생충’으로 알려져 있다”고 썼다.
이어 “나는 그들의 사이버 범죄와 명예훼손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으며, 그들이 모두 법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세연은 최근 분열 위기를 맞았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6·1 지방 선거에서 8900여표 차로 낙선한 뒤 보수 진영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강용석 변호사를 향해 비판을 쏟아내자, 김 대표가 강 변호사를 비난하는 듯한 글을 올렸기 때문.
강 변호사는 이번 지선에서 5만 4758표를 받았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김 후보 간 표차인 8913표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보수 진영은 강 변호사가 출마하지 않았으면 이 표가 김 후보에게 흡수돼 경기도지사에 당선됐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에 김 대표가 자신의 책임을 부인하는 듯한 글을 올린 것이다.
가세연은 강 변호사, 김 대표의 반목 이후 구독자, 후원자 수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91만명을 넘었던 유튜브 구독자 수는 88만명까지 하락했으며, 6월 1일 이후 가세연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후원 취소 문의는 40건이 넘는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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