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감봉사단, 쪽방촌 이웃에 따뜻한 도시락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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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임기근 차관과 행복공감봉사단 박하선 단장 및 봉사단원들이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앞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2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정월대보름맞이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오곡밥 도시락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복권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기근 차관과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박하선 배우, 봉사단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직접 오곡밥 도시락과 생활용품을 포장해 쪽방촌 주민 400명에게 전달했으며, 당일 도시락 수령이 어려운 주민들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쪽방상담소에서 운영하는 온기창고에 즉석 간편 식품을 기부했다.

또한 봉사활동에 앞서서 행복공감봉사단 19기 발대식을 갖고, 임기근 차관이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와 봉사단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편, 복권기금은 저소득층 주거복지와 관련해 올해 4,300호 전세임대주택과 3.7만 가구의 난방시설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며, 행복공감봉사단은 올해 총 6차례의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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