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등’ 게임으로 익히는 생활 속 어린이 안전수칙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13:37:48
  • -
  • +
  • 인쇄
▲ 보행 안전수칙 알림 배너 및 '아이먼저' 캠페인 아이템 예시(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재밌게 익힐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게임을 활용해 홍보한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통해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모바일)’에서는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아이먼저’ 캠페인을 게임 내 알림 배너 및 아이템을 활용해 홍보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PC)’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위치한 횡단보도 앞 안전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가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게임도 개발한다.

다중이용시설에서 인파사고,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필요한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웹게임을 3월 말에 선보인다. 아울러 한국행정연구원과 함께 보행·화재안전 등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4월부터 개발하고, 시제품을 학교에 배포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저수칙을 배우고 습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수칙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