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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사진: 경기도 제공) |
경기도는 오는 6월 12일까지 산림휴양시설·수목원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공·사립 산림휴양시설 등은 현재 82개로 자연휴양림 14개, 수목원 22개, 산림욕장 43개, 숲속야영장 2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1개가 운영하고 있다.
성수기 대비 안전점검은 관리주체별 자체점검 및 합동점검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숙박시설 등의 위험요소, 전기·소방안전 설비의 정상 작동여부, 위생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집중호우 상황에서의 급경사지 붕괴, 계곡부 침수, 물놀이 시설 등의 안전점검과 함께 기상에 따른 위기단계별 대응·대피계획을 점검한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위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등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도는 자연휴양림 등 11곳에서 진행 중인 노후시설물 보수 및 편익시설 개선을 위한 산림휴양시설 보완사업의 진행상태도 점검하여 성수기 대비 안전점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작 전까지 산림휴양시설 등에 대한 안전과 이용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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