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지역축제 대비’ 경기도,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13: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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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가을철 지역축제를 대비하여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한다.(사진: 경기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가을철을 맞아 곳곳에서 지역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경기도가 가을 식중독 예방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역축제장을 찾은 나들이객과 인근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한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부터 수원화성문화제, 구리 코스모스 축제, 산정호수 억새꽃 축제 등 6개 시군의 축제 현장을 찾아 8800여개의 식중독 예방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홍보물은 식품접객업소들이 스스로 위생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지원책의 하나로 음식점 종사자들이 손쉽게 위생 관리 지침을 따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보물품은 휴대용 손 소독제, 일회용 장갑, 장갑 거치대 같은 위생물품과 위생 관리 지침서로 구성되어 있다.

지침서는 식품접객업소에서 실천해야 할 위생관리의 기본수칙과 손 씻기 및 위생장갑 사용의 중요성, 구체적인 위생수칙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홍보물에는 경기도가 제작한 위생 관리 안내 포스터도 포함돼 손님들에게도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위생 준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인친권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접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장기적으로 외식산업의 발전과 도민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업소들이 스스로 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실효성 있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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