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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로고(컴투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컴투스가 올해 1분기 게임 매출 호조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억원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157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7% 감소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 및 야구 게임 라인업 등 기존 주력 타이틀의 건재한 인기와 견고한 해외 매출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31.1%, 북미 29.3%, 아시아 22.3%, 유럽 14.5%, 기타 2.9% 등으로 해외 비중이 68.9%에 달했다.
또한, 자회사를 포함한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구조 개선도 흑자전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와 미국프로야구(MLB)·한국프로야구(KBO) 게임 라인업 등 장기 흥행작의 실적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체개발 및 퍼블리싱 신작을 선보이며 중장기적 성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 3월 출시한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요리 게임 ‘BTS 쿠킹온:타이니탄 레스토랑’, 생존형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펑크:비욘드 더 아이스’ 등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더 스타라이트’도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김대휜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와 함께 대작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퍼블리싱 라인업도 구축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울 스트라이크’,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 등 방치형 장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게임 자회사를 비롯해 영화 ‘왕을 찾아서’, ‘드라이브’, ‘인터뷰’, 드라마 ‘보물섬’, ‘대도시의 사랑법’, ‘S LINE’ 등 여러 기대 작품 들과 ‘에이티즈’, ‘드림캐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월드 콘서트·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콘텐츠 분야 자회사의 지속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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