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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로고(사진:행정안전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최근 강수량 부족 사태로 모내기 철 용수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을 대비해 저수율 상시 점검 · 관리를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농림축산부, 환경부, 기상청이 9일 공동 발표한 ‘5월 가뭄 예 경보’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전국의 누적 강수량은 220.1mm이다. 평년 77.7% 수준에 그친다.
기간을 넓게 보면 최근 1년간 누적 강수량은 1170.0mm로 평년 87.7% 수준에 불과하다.
다만 5~6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아져 일부 지역의 기상 가뭄은 5월 이후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 저수지와 평년 저수율은 평년 대비 높은 상태다. 지난 1일 기준 농업용 저수지는 평년의 109.5% 다목적 댐은 평년의 108.3% 용수 댐은 평년의 83.7%를 각각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강원을 제외하곤 100%를 웃돈다. 제주 126.1%, 충북113.6%, 충남 113.5% 전북 112.6%, 인천 112.5%, 경북 108.6%, 전남 107.1%, 경기 106.1%, 경남 103.8%이다.
생활 및 공업용수의 경우 지형적 특성상 일부 도서 산간 지역은 비상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인천 중구 옹진 전남 진도 완도 · 신안 경북 안동, 경남 통영 등 7개 5902세대 12,025명이 제한 운반 급수를 하고 있다.
작년 8월 16일부터 가뭄 '경계‘ 단계인 충남 보령댐은 도수로를 가동하고 하천유지용수를 감량해 공급하고 있다. 이에 앞서 3월 29일부터 '주의' 단계에 들어선 경북 운문댐도 하천유지용수 감량을 통해 관리 중이다.
정부는 5~6월 모내기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강수량과 저수율을 상시 점검·관리하고, 국지적 물 부족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양수저류를 통해 사전에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김성호 실장은 "최근 6개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어 일부 지역에 약한 기상가뭄이 있긴 하나 모내기철 용수 공급이 원활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저수율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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