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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시의 한 시장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진자가 13명 추가 확인됐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5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진구 46명 ▲수영구 22명 ▲해운대구·연제구 각 20명 ▲북구 19명 ▲서구 14명 ▲남구·금정구 각 13명 ▲사하구·사상구 각 12명 ▲동구 11명 ▲동래구·기장군 각 9명 ▲강서구 7명 ▲영도구 4명 ▲중구 3명 등이다.
이 중 4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서구 시장 관련 추가 확진자다.
앞서 지난 2일 해당 시장 종사자 1명이 유증상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이 접촉자 309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종사자 4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이 발생했다.
▲금정구 소재 초등학교 및 실내체육시설 관련 5명(누적 57명) ▲금정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명(누적 66명) ▲부산진구 소재 유흥주점 2명(누적 9명) ▲부산진구 소재 시장 관련 2명(누적 57명) 등이다.
이로써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6072명으로 늘었다. 이 중 275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3011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09명이다.
한편, 시에서는 이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역감염 12명, 입국자 가족 1명 등이다. 지역감염 12명은 유증상자 4명, 접촉자 8명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 모두 무증상이거나 경증으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부산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총 33명으로 늘었다. 해외입국자 17명, 입국자 가족 4명, 지역감염 12명 등이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감염이 확인됐다”면서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 내에 급속히 확산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꼭 필요한 활동 외에는 타인과 만남이나 접촉을 최소화하고 특히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분들과 고령자, 임신부, 면역저하자께서는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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