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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를 피하는 그늘막 사진(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가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여 폭염에 대해 총력 대응한다.
경기도는 25일 오전 10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 1단계에서는 재난 관련 부서 6개반 14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6명 등 20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폭염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을 파악한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극한 호우 발생과 함께 폭염이 이어지는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부단체장 중심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또한,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등 보호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외에도 재난안전문자·마을방송, 전광판 등 가용매체를 활용해 낮시간 농어업인, 야외근로자 작업자제 등 행동요령을 적그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도내 29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의정부·포천 등 2개 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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