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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고용노동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군포시 부곡동의 한 산업용 전원장치 제조공장에서 30대 작업자 A씨가 운반 중이던 설비에 깔려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고용노동부는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23일 오전 8시 10분경 경기 군포시 부곡동의 한 산업용 전원장치 제조공장에서 30대 작업자 A씨가 운반 중이던 설비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전원장치 패널 설비를 트럭으로 옮기던 중 설비가 떨어지면서 아래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안전 수칙 미준수 사항이 확인될 경우 대상자를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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