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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 제세동기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119 구급 이송 시간이 증가하고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소방청과 질병관리청은 오는 7일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제 4차 급성 심장 정지 구급 품질 향상 공동 연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감한 급성 심정지 환자 생존율의 회복 및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급성 심정지 환자 생존율은 지난 2006년 2.3%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코로나 19 발생 직전인 2019년 8.7%를 기록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터진 재작년에는 전년 대비 1.2% 감소한 7.5%에 그쳤다.
반면 119 구급대의 환자 이송 시 평균 구급활동 시간은 코로나 발생 전인 2019년 53분에서 코로나 첫 발생 해인 재작년 57.3분으로 증가했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이송병원 부족 등으로 지난해엔 평균 72.7분, 금년도 1~2월엔 평균 82.6분이 소요됐다.
또한, 119상황실에서 일반인에게 심폐소생술을 안내한 비율도 증가해 2019년 65.3% →2020년70.0%→2021년 73.6%로 나타났다.
한편, 이일 국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려면 정책적 노력과 함께 발견자가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즉각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평소 가까운 소방관서나 소방안전체험관을 찾아 심폐소생술을 숙지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방안전 체험관은 전국 13곳이 운영하고 있다.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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