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자카르타에 중소기업 지원 종합 거점을 신규 개소할 계획으로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세계 주요 교역 거점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현지화 등 해외 진출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13개국 21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에서도 중소기업 지원 종합 거점을 신규 개소할 계획으로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은 사무공간 제공, 바이어 매칭 등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 인·허가, 인증 등 거점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졸업-신규 기업 간 현지화 멘토링 등 성공적인 해외 현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간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통해 현지 진출에 성공하였으며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중동시장에서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는 2023년 10월에 개소한 사우디 리야드 GBC에 입주하여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통해 빠르게 중동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의료제품을 수출하는 ㈜엑스바디는 UAE 두바이GBC 입주 후 바이오/친환경 제품 인증 및 제품 개선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까다로운 UAE인증서를 취득하고,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100만 불 이상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원영 글로벌 성장 정책관은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로서 해외 현지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 내 지원사업-글로벌비즈니스센터-온라인 신청 항목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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