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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축산물 위생 및 안전과리를 강화한다.(사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제공)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을 맞아 도축장 작업시간을 연장 운영하고, 안전검사를 강화하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시험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도축장 8개소의 일일 평균 도축물량이 소 1500여두, 돼지 1만800여두로 평시 대비 각각 약 50%, 1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지난 1일부터 휴일에도 도축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축 개장시간을 7시로 앞당겨 작업시간을 연장했다.
또 안전성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도축장 출하 가축의 생·해체검사를 강화하고, 매일 작업 전·후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미생물 및 항생제 잔류검사도 확대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병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축산물 검사와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는 설 명절에도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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