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차백도’가 서울 홍대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차백도는 지난달 26일 서울에서 세 번째 매장으로 홍대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홍대점은 강남에 첫 매장을 오픈한지 석 달만에 오픈한 세 번째 매장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오픈 한시간 전부터 매장 앞에 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차백도는 중국의 신개념 밀크티 브랜드로, 지난달 23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정식으로 상장되었다. 프랜차이즈 밀크티 업종 중에서는 처음으로 상장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중국 밀크티 산업은 지난 몇 년간 빠르게 발전해왔고 최근 2년 동안 해외 진출을 중요한 전략 중의 하나로 여기고 있다. 글로벌 음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차백도는 한국을 첫 해외 진출로 삼았다고 전했다.
차백도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식품 안전 검사 기준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 한국 시장에 빠르게 진출해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통해 차백도가 식품 안전과 위생 표준에 있어서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음료 시장 중 하나로,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제품은 반드시 동남아시아에 영향을 끼친다. 이에 차백도가 해외 첫 시작을 한국으로 정한 전략은 선견지명으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앞서 나가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앞서 차백도는 지난 주에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도 오픈을 한 바 있다. 국내 프리미엄 백화점인 압구정 갤러리아에 다이렉트로 입점하며, 차백도 브랜드 측은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높게 부분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차백도 한국 대표인 왕환(王欢)은 “첫 매장을 오픈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많은 한국분들이 차백도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셨다. 현재 매장 이용자의 약 85%가 한국분들로 재구매율이 40%가 넘는다.”고 말했다.
한편, 차백도 히트 메뉴인 ‘망고 모델 사고’ 음료는 남미산 애플망고를 사용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남미산 애플망고는 냉동 망고, 혹은 태국 망고에 비해 크기도 크고 가격도 2배 이상이며, 매우 엄격한 과정을 거쳐 제품 선별을 하고 있다고 설명해다.
다만, 차백도 관계자는 “최근 남미산 애플망고는 매진이 되어 저희 측에서는 현재 남미산보다 조금 더 비싼 제주도 애플망고를 활용하고 있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차백도의 음료를 통해 차백도라는 브랜드와 브랜드 가치 이념에 대해 좀 더 이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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