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규 확진자 1927명...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지속 발생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7 13: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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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시에서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1927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운대구 255명 ▲사하구 183명 ▲북구 182명 ▲부산진구 178명 ▲동래구 165명 ▲기장군 153명 ▲남구 139명 ▲금정구 110명 ▲사상구 109명 ▲수영구 102명 ▲연제구 87명 ▲영도구 70명 ▲서구·강서구 각 56명 ▲동구 43명 ▲중구 28명 등이다.

특히 지역 내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사상구 소재 요양병원은 이날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기도 했다.

사상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5일 20명이 확진된 후 6일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병원 확진자는 2개 병동에서 발생했다. 해당 병동은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요양병원에서도 추가 확진이 이어졌다.

▲북구 소재 B요양병원 관련 23명(누적 63명) ▲해운대구 소재 A요양병원 관련 14명(누적 66명) ▲해운대구 소재 B요양병원 관련 5명(누적 60명) ▲사하구 소재 B요양병원 관련 5명(누적 40명) ▲북구 소재 A요양병원 관련 5명(누적 20명) ▲사하구 소재 A요양병원 관련 4명(누적 50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만5714명으로 늘었다. 이 중 1만3615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3만1723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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