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1, 2부두 동측 차량 진출입로 개선” 완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1-26 1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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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 1, 2부두 운영사와 함께, 긴급 공사 추진

 

▲급회전 도로에 바깥쪽 경사도를 높이는 편구배를 조성 (사진 : 부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전문기관인 도로교통공단 자문을 받아 급회전 도로에 바깥쪽 경사도를 높이는 편구배를 조성하여 컨테이너 차량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게 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25일 부산항 신항 1, 2부두 동측 차량 진출입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도로 개선 공사를 25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도로가 많이 굽어진 형태로 컨테이너 차량이 부두 게이트를 진입할 때 급회전 구간에서 전도되는 사고가 연 1,2회 이상 발생하기도 하였다.

부산항만공사는 1부두 운영사 및 2부두 운영사와 협의를 통해 2022년 12월 월 도로 개선 공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급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개선 공사는 전문기관인 도로교통공단 자문을 받아 급회전 도로에 바깥쪽 경사도를 높이는 편구배를 조성하여 컨테이너 차량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게 했다.

또 노후한 도로 표지판을 정비하고 시인성을 높인 교통안전 표지판도 설치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항만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 개선하여 항만근로자와 화물차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부산항을 조성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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