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까지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 관람 신청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0 14: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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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개방 특집 포스터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리는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 무대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오후 1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청 누리집과 문화 포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관람 신청을 접수한다고 안내했다.

‘국민과 함께 여는 오늘, 희망의 내일’을 부제로 국가유공자, 보건 의료진, 한부모 다문화 가정, 인근 주민 등 500여명을 초청하고 그 외 약 1500석은 관람을 희망하는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청와대 개방특집 음악회에서는 KBS 교향악단과 함께 원로부터 신진에 이르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국악과 클래식, 대중가요, 무용 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는 모든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KBS1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국민은 1인 최대 2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아래 관람할 수 있다. 참석자는 오는 13일 신청 마감 후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할 계획이며, 당첨 여부는 16일 신청 시 입력한 연락처로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한 누리집에서도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 30분부로 74년만에 개방되는 청와대는 개방 첫 날 2만 6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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