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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철 신림선이 28일 오전 개통된다. /서울시 |
서울시는 여의도 KBS별관 근처 샛강역에서 서울대 정문 앞까지 7.8㎞를 잇는 ‘신림선 도시철도’를 28일 오전 5시30분부터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서남권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의 교통난 해소와 기존 도시철도와의 네트워크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시근 27일 오전 10시 보라매공원에서 조인동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백승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신림선은 환승정거장 4곳을 포함해 11개 정거장이 들어서는데, 9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거친다.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까지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버스로 35분 이상 걸리던 것이 신림선으로는 16분만에 갈 수있다.
배차시간은 출·퇴근시 3분30초, 평상시 4~10분 간격으로, 최고 운행속도 60㎞/h로 1일 최대 13만 명을 수송할 수 있다.
요금은 교통카드로 지하철 요금과 같이 성인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이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를 적용받는다.
신림선은 승객 안전과 건강을 위해 각 정거장에 실내공기질을 향상하는 전자기이온화장치를 설치했고 자외선과 친산화제로 세균을 살균할 수 있다.
또 정거장, 열차, 선로 등에 총 563개의 200만 화소 고화질의 CCTV를 설치해 관제함으로써 안전 그물망을 형성했다. 급곡선구간 많은 지형에 맞게 서울시 최초 고무차륜 전동차 도입해 소음이 적다.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아무런 도움 없이 지하철에 탑승할 수 있도록 내·외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신림선 도시철도 모든 역사에 ‘1역 1동선’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개통전 이용객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승차감, 안전성 등에 대한 시민 모니터링단 시승 점검을 시행하여 시민이 직접 불편사항이 있는지 점검하고, 안전을 위해 시설물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을 실제 운행과 동일하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신림선 도시철도는 기존지하철 1, 2, 7, 9호선과 연결되어 서울 서남권지역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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