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카비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베스트 그린 드라이버 시상식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18 14: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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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대회 시상식, 종합평가 결과 7명 수상

 

▲도로교통공단, 카비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베스트 그린 드라이버 시상식 개최 (사진 : 도로교통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친환경 경제운전 실천과 교통약자 배려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그린 드라이버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카비(이은수, 대표)와 지난 12일 공단 본부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친환경 경제운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제3차 베스트 그린 드라이버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제2차 대회의 참가 대상 지역인 경기·강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을 운영하는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카비의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차량에 장착하고 2주간 안전운전 주행습관, 경제운전, 교통사고 유무 등 세 가지 지표를 평가 받았다.

대회 종합 평가 결과 대상 경북지체장애인 협회 김천시 지회 성기준, 금상 구미시설공단 황성호, 은상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서선열, 동상 제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허경찬, 김해시 교통약자 콜택시 이갑석 운전자가 선발됐다.

또한, 경제운전 부문에서 우수상 전주시설관리공단 김상민,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이종언 운전자가 선발됐다.

황상섭 도로교통공단 미래교육처장은 “올해 두 차례의 대회를 통해 총 13명의 베스트 그린 드라이버가 선정됐다. 친환경 경제운전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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