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가 이달 30일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 진행으로 광화문 일대 교통을 단계별로 통제한다.(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가 ‘2024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 진행에 따라 오는 30일 새벽 0시부터 밤 11시까지 광화문 일대 교통을 단계별로 통제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이달 30일 광화문 일대에서 (사)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개최된다. 다양한 퍼레이드 행렬이 선보여지고, 공연단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5시 30분 퍼레이드, 오후 6시 30분~8시 30분 기념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는 각종 체험행사 및 거리공연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 등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대규모로 참여함에 따라 안전한 보행을 위해 안전펜스 및 라바콘 등으로 안전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 등을 대규모로 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이달 30일 새벽부터 밤 11시까지 세종대로 광화문에서 광화문교차로를 전면 통제하고 그 외 일부 차선도 통제할 예정이다. ㅇ;d[
특히 세종대로를 지나는 버스 노선을 우회 운행하고,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을 폐쇄한다. 이에 종로를 이동하려는 시민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시는 시내버스 이용 시 버스정류소 및 차내에 부착된 우회 운행 안내문을 참고해 미리 우회경로를 사전에 확인해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참여 인원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통제 상황을 잘 확인하셔서 이동에 큰 불편함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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