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펀드파트너스, 자체 개발 AI 언어모델 공개...새로운 수익사업 확대 기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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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펀드파트너스가 자체개발한 AI 언어모델을 공개했다.(사진: 신한펀드파트너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펀드파트너스가 자체 개발한 AI 언어모델을 공개했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26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AI Vision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언어모델을 선보이기 위한 행사다.

공개된 AI 언어모델 개발은 복잡한 투자 용어나 보고서 내용을 정화하게 이해하고 분석하도록 설계됐으며, 기존의 범용 AI 모델에 비해 뛰어난 전문성을 갖췄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이를 통해 AI 솔루션 개발, 기술 라이선스 제공, 업무 컨설팅 등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사업영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CEO 직속 조직인 ‘AX(AI Transformation) TF’의 주도로 추진된 ‘신한펀드파트너스 소버린 AI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인 이번 사업을 위해 약 6개월간 AI 전문가를 직업 양성하고 최신 개발 환경을 갖추는 등 기술 기반을 다져왔다.

신한펀드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AI 언어모델은 펀드 업무 전체에 대한 자동화를 목표로 개발됐다”며 “문석 작성, 고객 상담, 기준 자격 확인 등의 반복적인 업무를 위한 AI 에이전트 활용 시스템을 완비해 향후 2년 내 AI 기술 기업으로 완전한 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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