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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B&H와 ㈜세이프지가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법무법인 B&H)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법무법인 B&H와 ㈜세이프지가 산업안전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법무법인 B&H와 ㈜세이프지는 지난 20일 산업안전 컨설팅 플랫폼 구축 및 중대재해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B&H 한태화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김영규·송준구 변호사, 임여정 노무사와 세이프지 최요한 대표, 이채원 기획조정실 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이프지 산업안전 플랫폼 운영 전반에 관한 법률 자문, 플랫폼 이용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자문 연계, 중대재해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수사·재판 공동 대응, 산업안전 관련 법·제도 변화에 대한 공동 연구 등에 협력키로 했다.
세이프지는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전문기관으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과 위험성평가,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7년 연속 전문기관 평가 A등급을 유지했으며, 2025년 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에서도 S등급을 획득했다.
세이프지는 산업안전 전문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 ‘ez위평’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해당 플랫폼은 중소·중견기업이 사업장 특성에 적합한 전문가를 신속하게 매칭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보다 효율적인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법무법인 B&H는 검사 출신 중대재해·산업안전 전문 변호사진을 중심으로 중대재해센터를 운영하며 예방 컨설팅부터 수사·재판 대응까지 아우르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B&H 중대재해센터 공동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영규 변호사는 검사 재직 시절 대검찰청 공안3과장과 수원지검 공안부장 등을 역임하며 산업안전 관련 수사를 담당해 왔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주요 화재 및 건설사고 사건에서 대응을 이끌어온 바 있다. 저서로는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 중대산업재해 쟁점과 사례 —’가 있으며, ‘The Legal 500 Asia Pacific 2026’ 인사노무 분야 추천 변호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송준구 변호사 역시 청주지검 형사2부장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장, 춘천지검 영월지청장 등을 거친 검사 출신으로, 노동·선거·공판 분야를 담당해 왔다. 2022년 공인전문검사(선거 분야) 인증을 받았으며, 법무부장관 표창과 근정포장을 수훈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ez위평’ 플랫폼에 법률 자문 기능이 결합되면서, 기업들은 기술적·관리적 컨설팅과 법적 대응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H 한태화 대표변호사는 "세이프지가 추진하는 산업안전 플랫폼은 그간 정보 비대칭으로 전문적인 안전관리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며 "플랫폼 구축·운영 단계부터 필요한 법률 지원을 제공해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이프지 최요한 대표는 "컨설턴트와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성공을 위해서는 견고한 법률적 기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ez위평’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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