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오른쪽)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소상공인 진흥 공단이 침수 피해를 입어 현재 피해 복구가 지속되고 있는 남성 사계 시장에 방문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이 지난 11일 집중 호우로 136개 점포 중 절반에 가까운 60여 개의 점포가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의 남성 사계 시장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수해를 입은 상인을 위로하고,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긴급 피해 복구를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관련하여 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피해 전통시장이 폐기물 처리, 긴급방역, 공동시설 청소 등을 통해 빠르게 복구될 수 있도록 시장 당 최대 1천만 원의 긴급 복구비를 지원한다.
또한,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피해 시장은 기반 시설 구축 예산 집행 한도를 기존 20%에서 최대 50%까지 확대하여 복구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재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지자체를 통해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 공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면 설비보수, 추석 상품 구입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7천만 원(금리 2%)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피해 상인의 경우 기존 소진공 융자의 대출 만기가 1년 연장된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왼쪽)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이재열 상인회장(오른쪽)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한편, 공단은 지난 9일 공단 본부 내 소상공인 호우 피해 상황반을 설치하고 집중호우가 이어진 서울·경인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대응반을 구성하여 현장 민원 상담 및 지원책을 안내하고 있다.
공단은 이후 수해 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우선 시행하고, 침수시설의 급속한 노후화 및 사고예방을 위한 노후전선 교체, 화재 알림 시설 설치 등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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