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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매일안전신문] 20~30대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끄는 포켓몬빵 띠부띠부실 159종을 모두 수집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중고 거래 플랫폼에 이를 올리고, 가격으로 90만 3000원을 책정했다. 온라인에서는 “과하다”와 “모으는 데 걸린 수고를 생각하면 저렴하다”는 평이 갈린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실시간 SNS 난리 난 포켓몬 스티커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당근마켓의 띠부띠부실 컬렉션 판매 글이 올라왔다. 판매자는 “159종 일괄 판매한다. 문의 팍팍 달라”며 “OPP 씌워 속지에 다 넣었다. 이중 포장”이라고 설명했다.
우표첩 형태의 컬렉션은 포켓몬스터 159개 캐릭터가 모두 그려진 표지와 함께 띠부띠부실 159개가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거래가로 환산하면 스티커 1개당 5680원 수준이었다.
네티즌들 의견은 반으로 나뉘었다. 긍정적 반응으로는 “저 정도면 컬렉터들에게 혜자다”, “중복(구매)을 생각하고, 포켓몬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살 만한 것 같다”, “확정 올 컬렉션이면 혜자가 맞는다”, “나중에 가격이 더 오를텐데 싼 것 같다”, “몇백만원 단위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것 같다” 등이 있었다.
반면 부정적 반응으로는 “대체 모아 놓은 거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90만원으로 저거 사느니 다른 거 뭐든 사서 즐기겠다”, “수요가 있으면 팔리겠지만 난 거저 줘도 버릴 것 같다” 등 수집 자체를 회의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다.
띠부띠부실은 올 초 포켓몬빵 재출시와 함께 마니아들 사이에서 수배의 프리미엄이 붙어 되팔리는 등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희소 캐릭터인 뮤의 경우 원가보다 30배 더 비싼 5만원에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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