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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밥차 현장(사진:보성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 보성군이 노인복지관내 경로당 내부 식사 운영을 지난달 18일부터 재개했다.
전남 보성군은 지난 4일부터 주 2회 수,금요일 ‘사랑의 밥차’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경로당 이용자 수가 30명 이상인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연말까지 총 3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조정 등이 시행됨에 따라 지난달 18일부터 관내 경로당 내 식사 운영이 재개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난달 18일부터 경로당 이용이 가능함에 따라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및 띄어 앉기 등을 통해 방역수칙을 준수 하에 경로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박우육 부군수는“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경로당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이전으로 일상 복귀가 가능하도록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발달 등에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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