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 재단과 함께 장·노년층 대상 QR인식 방법 등 교육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8 1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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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어디나 지원단 백신헬프데스크 교육 진행
▲어디나 지원단 백신헬프데스크 운영포스터(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디지털재단과 함께 QR체크인에 어려움을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QR인식방법과 백신접종 증명서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장· 노년층 대상 QR 체크인 및 백신 접종 증명서 사용법을 알려주는 「어디나지원단 백신 헬프데스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수인 요즘 백신을 접종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용법을 몰라 생활 필수인 장 보기마저 어려워진 장· 노년층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이러한 장· 노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현장에서 즉시 시행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헬프데스크는 이달 7일 ~18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QR 체크인 및 백신접종증명서 사용법을 알려준다. 운영 장소는 ▲롯데마트 서울역점▲롯데마트 송파점▲강북 노인종합복지관▲우리 마포복지관▲공릉 평생교육원▲노원 평생교육원이다.

해당 교육에 관심 있는 장· 노년층은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 방문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끝으로, 강요식 이사장은 "최근까지 어어지고 있는 생활 속 디지털 불편함에 대해, 재단에서 3년간 활동했던 디지털 교육 강사 어디나 지원단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디지털 격차 해소 해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어디나 지원단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어디나 지원단 백신 헬프데스크」 강사는 2019~2021년도 서울디지털 재단 어디나 지원단으로 활동했던 강사 중 봉사자를 모집하여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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