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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본사 모습(사진:국가철도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시설 유지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부터 준공 후 10년이 지난 철도 시설물로 5년마다 정밀 진단과 성능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해 궤도, 건축,전철전력,통신,신호 등 철도 시설 전 분야에 대한 정말진단 및 성능평가를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부터 준공 후 10년이 지난 철도 시설물로 공단은 5년마다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를 시행하게된다.
공단은 이번 진단을 통해 합리적인 유지보수 전략을 도출해 체계적으로 시설물을 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철도시설의 정밀진단 및 성능 평가는 철도 네트워크의 지속 확충에 따른 효율적, 안정적 유지관리 필요성에 따라 국내 최초로 진행된다.
아울러 공단은 기존 노후도 등 안정성 기준으로 철도시설물을 진단하고 보수하던 방식에서 안정성과 내구성,사용성 기반의 성능 중심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로 관리 방식을 전환하게 된다.
이어 일산선과 충북선 등 전국 11개 노선의 궤도 시설물 121.8KM와 건축물 20동에 대한 정밀 진단 성능평가 용역 13건을 먼저 발주하고 이어 전철 전력 등의 시스템 분야 용역을 이달 내 발주할 계획이다.
한편, 김한영 이사장은 “시설 분야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를 차질없이 진행해 노후 시설물의 잠재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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