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청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으로, 소리를 듣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노화로 인한 청각 세포의 손상, 소음에의 지속적인 노출, 유전적 요인, 이독성 약물의 사용, 두부 외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 난청의 종류도 전음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 혼합성 난청 등으로 분류된다.
난청이 있는 경우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게 된다.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먹먹하게 들리고, 심한 경우 아예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는 대화를 더 어려워하게 된다. 또한 난청과 함께 귀에서 삐~, 윙~ 하는 이명 증상이 동반되거나, 귀가 먹먹하고 꽉 찬 느낌의 이충만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어지럼증이나 귀의 통증, 분비물이 생길 수도 있다.
난청은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릴 수 있다. 대화가 어려워지면서 타인과 소통이 힘들어지고, 점차 사회활동이 줄어들면서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이는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 실제로 노인성 난청이 치매의 위험 요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청각 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난청의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난청의 치료 방법으로는 보청기 착용이 가장 효과적이다. 보청기는 손상된 청각을 대신하여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청각 보조기기이다. 개인의 난청 정도와 청력 손실 유형에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는 구매 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조절이 필요하다. 보청기 전문가에 의해 착용자의 외이도 모양과 크기에 맞게 보청기를 제작하고, 실이 측정을 통해 실제 귀에서의 보청기 증폭량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개인별 맞춤 청능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보청기 사용에 적응하고 말소리 분별력을 높여야 한다. 새로운 소리에 익숙해지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듣기 훈련이 병행되어야 보청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보청기 착용과 함께 소음 노출을 피하고 귀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난청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올바른 보청기 사용으로 난청으로 인한 후유증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도움말 : 하나히어링 보청기 송파센터 오재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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